아프가니스탄 파견 미군이 아프가니스탄 동부 지역과 서부 지역에서 별도의 작전을 벌여 무기와 탄약들을 압류했다고 미국 국방부 관계관들이 밝혔습니다.

미 국방부 관계관들은 아프가니스탄 서부지역의 헤라트 인근과 동부 지역의 가르데스 인근에서 미군이 탱크 포탄과 박격포탄등 약 2백만 발의 포탄을 찾아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합참 부의장인 피터 페이스 장군은 워싱턴에서 뉴스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미군은 탈레반과 알-카에다의 것으로 보이는 이 포탄들을 파괴하던가 아프가니스탄 국군에 인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페이스 장군은 한편 미국 육군의 3성 장군이 아프가니스탄 파견 미군 사령관으로 현지에 파견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