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테니스 10대 돌풍의 주역 저스틴 에넹이 여자프로테니스 투어 독일오픈에서 시즌 첫 우승에 성공했습니다.

세계랭킹 8위 에넹은 12일 독일 베를린에서 끝난 대회 단식 결승에서 세계 4위인 미국의 세레나 윌리엄스를 접전 끝에 2-1로 물리치고 우승 상금 18만2천달러를 챙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