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동남 아시아 국가연합, 아세안의 고위 관계자들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집결한 지역에 자유 무역 지대를 창설하기 위한 첫번째 회담을 시작했습니다.

베이징에서 열리는 이번 회담은 3일간 계속될 예정입니다.

아세안과 중국의 지도자들은 지난해 11월, 향후 10년 안에 17억 인구를 통합하는 자유무역지대를 건설하는데 뜻을 같이 했습니다.

아세안은 태국과 필리핀, 캄보디아, 라오스, 버마, 베트남, 싱가폴, 말레이지아, 인도네시아, 그리고 브룬디의 10개 회원국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