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순방중인 미국 대통령 부인 로라 부쉬 여사는 14일 전 세계에서 증오심을 희망으로 바꾸고 테러 위험을 줄이기 위한 한 방안으로 교육을 강조했습니다. 부쉬 여사는 파리의 한 집회에서 행한 연설을 통해 모든 교사와 부모 그리고 지도자들은 스스로 자폭해 다른 사람들을 살상하는 아이들의 비극을 규탄할 책임을 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부쉬 여사는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테러 퇴치에 대한 가치를 훨씬 더 잘 깨달을 수 있기 때문에 테러 전에서의 마지막 승리는 어린이들의 교육을 얼마나 잘 시키느냐의 여하에 달려있다고 말했습니다.

파리는 부쉬 여사의 3개국 유럽 순방 중 첫 기착지로 부쉬 여사는 다음주 베를린에서 조지 부시 대통령과 합류하기에 앞서 헝가리와 체코 공화국도 차례로 방문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