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경찰의 필적 전문가가 미국의 다니엘 펄 기자 살해 사건과 관련된 4명의 회교 무장 요원 재판에서 증언했습니다.

라자 쿠레시 재판장은 13일 펄 기자의 고용주에게 보내진 많은 이 메일과 주범 혐의를 받고 있는 아메드 오마르 쉐이크의 가방에서 발견된 서한에서 유사점이 발견됐다고 필적 전문가가 증언했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변호인들은 두명의 용의자들로 부터 재판전 자백을 받아낸 치안 판사를 대질 심문했습니다. 변호인들은 그 자백이 강요된 것일 수도 있다고 치안 판사가 증언했다고 말했습니다. 검사 측은 판사가 그같은 말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아메드 오마르 쉐이크와 세 용의자들은 유죄가 확정될 경우 사형 언도를 받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