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와 시리아 및 사우디 아라비아 지도자들은 이스라엘과의 평화에 대한 바램을 표시하고 모든 형태의 폭력을 배격했습니다.

한 이집트 관리는 이집트의 호스니 무바락 대통령과 시리아의 아싸드 대통령 및 사우디 아라비아의 압둘라 황태자가 이집트의 샤름 엘 셰이크 휴양지에서 회담을 갖고 그같은 입장을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이들 세나라 지도자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 평화협상의 재개를 포함해 중동 위기사태에 대한 공동 접근 방안에 대해 협의했습니다.

무바락 이집트 대통령과 압둘라 사우디 황태자가 일요일인 오늘 다시 만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아싸드 시리아 대통령은 다마스커스로 되돌아갔습니다. 이들은 또한 미국의 중동 평화 회의 제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됐었습니다.

세나라 지도자 간의 이번 회담은 압둘라 황태자가 최근에 텍사스에서 부시 미국대통령과 만난 이후 처음으로 직접 만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