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에서 주민 수 천명은 공식 국명인 중국 공화국을 철회하고 단순히 타이완으로 불러줄 것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 시가 행진을 이끈 타이완의 리 텅휘 전 총통은 11일 벌어진 시가행진에서 성명을 통해 타이완은 중국의 일개 성이 아니라 독립된 하나의 자주 국가 임을 주장했습니다.

이 시위는 대체로 평화롭게 진행됐으나 한때 이들 시위자들이 자신들과는 반대로 중국 본토와의 통합 지지 시위를 벌이려 했던 소규모의 시위자들을 향해 돌을 던지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