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남부의 다게스탄 공화국 카스피 해 항구 도시 카스피스크에서 9일에 발생한 폭발물 공격의 사망자 수가 41명으로 늘어났으며 그중 17명은 어린이들이라고 러시아 관계관들이 밝혔습니다.

러시아 연방 보안국은 카스피스크 시내 폭발물 공격 사건과 관련해 몇 사람이 구속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0일, 크레믈린에서 미하일 카샤노프 총리등 고위 관계관들과 회의를 갖고 사건 수사 및 피해자 구호에 관해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