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바브웨의 정치적, 경제적 불안이 아프리카의 안보에 가장 심각한 위협중 하나를 노정하고있다고 영국에 있는 연구 단체가 지적했습니다.

국제 전략 문제 연구소는 9일에 내놓은 세계 안보에 관한 연례 보고서에서, 로버트 무가베 대통령이 권좌에 남아있는 한 짐바브웨에서는 식량난과 정치적 억압이 계속될것이라며 그와같이 지적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또한, 남아 공화국의 타보 음베키 대통령이 하자 투성이로 널리 규탄받은 선거에서 무가베 대통령이 재선된데에 따른 행동을 취하지못했다고 신랄히 비판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이어, 앙골라와 수단 그리고 아프리카 동북단에서는 최근 변화들로 희망이 싹트고있는 반면, 케냐와 소말리아는 짐바브웨와 더불어 아프리카의 문제 국가들이라고 지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