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럼비아 서북부 ‘초코’지방에서 발생한 좌파 반군들과 우파 준 군사 조직원간의 충돌로 최고 117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콜럼비아 관리들이 말했습니다.

콜럼비아 당국은 7일, 정부군이 최근 전투가 벌어졌던 중심 지역 밀림 속 마을 두곳에 도달했다며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컬럼비아 무장 혁명군/FARC/ 로 알려진 반군 조직은 , 한 곳의 마을에서, 박격포로 마을 사람이 피신해 있던 교회를 공격해 많은 사상자가 발생 했다고 컬럼비아 관리가 밝혔 습니다.

앞서, 컬럼비아 무장 혁명군은 성명을 발표하고, 사람들이 피신해있던 교회 공격에 대해 일부 책임이 있음을 시인 했으나, 준 군사 조직원들이 민간인들을 방패로 삼았다고 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