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특별 총회는 지난달 요르단강 서안 팔레스타인 예닌 난민촌에서 발생한 사건에 대한 보고서를 제출해 줄것을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에게 공식 요청했습니다.

유엔 특별 총회에서 8일 새벽 통과된 결의안에서는 예닌 난민촌에 대한 유엔 진상 조사단을 파견하는 대신, 현재 수집 가능한 모든 정보를 취합해 보고할 것을 요청 했습니다.

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군이 ‘예닌’ 난민촌 침공 당시 많은 민간인들을 학살했다고 주장 하고 있습니다.

이와같은 팔레스타인 주장에 대해 U-N은 진상 조사단 파견을 계획했으나, 아난 사무총장이 지명한 조사단에 이스라엘이 협조를 거부함으로서 그 계획은 취소 되었습니다.

아랍 회원국들의 발의로 8일, 총회에서 통과된 이 결의안에서는 ‘예닌’난민촌 사태를 국제적 토의 안건에서 누락 시키지 말것을 주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