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샤만 국가인 바레인에서 근 30년만에 처음으로 9일 민주적인 선거가 실시됩니다.

지방 의회 의원 50명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에서는 여성들에게 처음으로 선거권과 피 선거권이 부여되고있습니다. 300여명의 후보에는 적어도 30명의 여성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바레인은, 1973년에 최초의 민주적인 국회 의원 선거를 실시했으나, 당시의 국왕이 2년 뒤 이 국회를 해산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후계자인 하마드 빈 이사 알 할리파 국왕이 지난 2월 입헌 군주제를 선포하고, 의회 선거를 부활했습니다.

국회 의원 선거는 오는 10월에 실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