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서부 농촌지역의 우편함 파이프 폭탄 사건 용의자로 체포된 루크 헬더가 유죄를 시인했다고 미 연방수사국 / F-B-I가 밝혔습니다.

F-B-I는 21세의 대학생인 헬더가 미국 중서부 농촌 지역의 우편함들에 18개의 파이프 폭탄을 장치했음을 자백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네바다 주 연방 법원에 제출된 F-B-I 조서는 헬더 가 F-B-I와 자신의 아버지에게 범행 혐의에 대해 유죄를 시인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F-B-I조서는 헬더 가 자신이 일리노이 주, 아이오와 주, 콜로라도 주, 텍사스 주에서 우편함에 파이프 폭탄을 장치한 장소들을 진술했으며 네브라스카 주 오마하 시 인근의 한 모텔 방에서 16개의 파이프 폭탄을 추가로 만든 사실을 시인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아이오와 주 연방 검사들은 우편함 파이프 폭탄 폭발로 여자 한 명이 부상한 사건과 관련 루크 헬더를 형사범으로 이미 기소해 놓고 있습니다.

헬더는 7일, 네바다 주 레노 시 교외에서 체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