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관계당국은 미국 중서부 5개 주에서 잇달라 발생한 파이프 폭탄사건과 관련해 21살의 대학생 한명을 체포했습니다.

‘루크 죤 헬더’라는 이름의 이 대학생은 네바다주 르노시 외곽에서 7일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아이오와주 연방검찰은 지난 3일 미국 중서부에 위치한 아이오와 주에서 한 여성을 다치게한 폭탄 폭발사건의 용의자로 헬더군을 체포하고 그를 형사범으로 기소했습니다.

지난 3일 이후에 지방에 소재한 우편국들에서는 18개의 파이프 폭탄들이 발견됐습니다. 여러명의 우체국 직원들과 고객들이 폭탄 폭발로 다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