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와 필리핀, 말레이시아는 동남 아시아 지역내 테러조직들에 대한 대처를 강화하기 위한 정보교환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글로리아 아로요 필리핀 대통령과 마하티르 모하메드 말레이시아 총리가 지켜보는 가운데 3개국 관리들은 말레이시아의 새로운 수도 [푸트라자야]시에서 이 협정에 조인했습니다.

관리들은 이번 협정은, 이들 3개국을 통합해 단일 회교 국가를 건립하려는 급진적 회교 테러 단체들의 움직임을 분쇄하는데 3개국 정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들 관리들은 태국 및 다른 아시아 국가들도 이 협정에 참여하게 될 수도 있을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9월 11일,미국에서 테러공격이 발생한 이후 동남 아시아 각국은 급진적 회교단체들을 집중 감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