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최대 산별 노조인 [이-게이 메탈]은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7년만에 처음으로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독일 남부에 있는 다임러 크라이슬러 자동차 공장의 야간 근로자 2천여명이 5일 출근하지 않고 24시간 시한부 파업에 들어갔다고 , 노조측은 밝혔습니다. 6일에도 5만명 이상의 근로자들이 참여하는 추가 파업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노조 측은 이번 주 독일 산업 중심지인 남부 지방에서 80개이상의 회사에서 파업이 벌어질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경영진에서는 3.3퍼센트 임금 인상을 제의하고 있는 반면, 이-게이 메탈측은 6.5퍼센트 인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