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대쉬에서 지난 3일 발생한 여객선 침몰사고의 사망자 수가 2백명을 넘어섰으며,앞으로도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방글라대쉬의 민영 텔레비전 방송은, 사망자수가 278명이라고 보도 하면서, 사망자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정부 관리들은 이같은 보도를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정부 관리들은 사망자 수를 67명으로 밝혔었습니다.

계속되는 악천후에 도 불구하고 구조대원들이 6일 침몰된 여객선을 육지로 인양했으며 비상 구조대원들은 난파선에서 사체를 인양하고 있습니다. 이 여객선은 방글라대쉬시 남부의 메그나 강에서 지난 3일 풍랑을 만나 침몰했습니다. 수도 다카시 당국은 앞서 이 여객선이 침몰시에 백 50여명이 승선 했었다고 밝혔으나, 생존자들은 승객들로 만원을 이룬 그 여객선의 탑승자 수는 그 두배에 달했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백여명의 승객이 생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