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당국은 금주에 이 나라 좌익 반도들과 우익 민병대들 간의 전투에서 많은 민간인을 포함한 적어도 98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 됐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4일에도 구호반은 전투가 벌어졌던 콜롬비아 서북지역 현장에서 적어도 부상한 12명을 찾아냈습니다. 사망자들 가운데는 약 40명에 이르는 어린이들도 포함됐습니다.

군 관계자들은 콜롬비아 혁명 반군과 우익 민병대가 수일동안 싸운 정글 지대에는 아직도 너무 위험해서 정부군이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