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여객기 납치 자살 테러 공격이 발생하기 두달 전에, 아리조나주의 한 연방수사국 요원은 그곳의 비행학교에서 훈련을 받고 있던 중동인들이 수상하다는 경고를 워싱톤 본부에 제기했습니다.

피닉스에 주재하는 연방 수사국 요원의 보고서에는, 상용 제트기 조종 훈련과 공항 보안에 관한 정보를 추구하는 비거주 아랍인들에 대한 특별한 우려가 표명되어있습니다.

이 보고서는, 미국 비행학교에서 훈련을 받고있는 중동인들을 전국적으로 조사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연방 수사국의 테러 전문가들이, 이같은 권고를 논의하는 가운데, 9.11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19명의 납치범들 가운데 최소한 한명인 하니 한주르는 2001년 아리조나에서 비행 훈련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