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남부지역에서 오사마 빈 라덴의 알카에다 조직과 연계된 아부 사야프 회교계 반군의 두 고위 간부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관계관들은 이들의 검거가 2일 밤과 3일 남부의 제네랄 산토스시와 잠보앙가시 근방에 대한 별도의 급습에 뒤이어 이뤄졌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필리핀 경찰에 검거된 살리드 압둘라는 아부 사야프 총책인 카다피 얀야라니의 핵심 측근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압둘라는 필리핀 남부의 바실란섬에서 50건이상의 강제 납치와 그밖의 범죄 혐의로 수배를 받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