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남부 지역에서 1일에 발생한 수류탄 공격으로 숨진 사망자 수가 이제 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 공격으로 이들 사망자 외에 적어도 124명이 다쳤습니다.

관계관들은 필리핀 코타바토 시 부근에서 열린 한 종교 축제 장에서의 공격 사건과 관련해 4명의 용의자를 수감했습니다. 관계관들은 현재 테러 공격 가능성은 배제하고 있습니다.

이들 관계관은 노트르 담 마을 축제 장에서 한 사건이 발생한 후, 이들 용의자가 위협하는 소리를 들었으며 그 후 축제 장에 모인 대규모 군중을 향해 수류탄 한 개가 던져졌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애초에 과격 회교 분자들이 이번 공격을 자행하지 않았나 의심했었습니다. 무장 회교 분리 단체들이 활동하고 있는 필리핀 남부 섬들에서는 최근 몇 주 동안 일련의 폭탄 공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