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고이즈미 주니치로 총리 정부가 6개월 내지 1년내에 실각할것으로 대부분의 일본인들은 믿고 있다는 새로운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교또 통신이 무작위로 선정한 천여명의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전화 조사한 결과, 이들중 80% 이상이 고이즈미 총리 집권이 한계에 도달한 것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고이즈미 총리에 대한 지지도는 종전의 70%에서 43%로 하락하고, 반대는 45%로 증가됐습니다.

분석가들은, 고이즈미 총리의 인기도가 이처럼 하락한 것은, 그의 경제 개혁 다짐에 대한 의문과, 인기는 있었으나 논란을 빚은 다나까 마끼코 외무 장관의 지난 1월 해임, 그리고 집권 자민당내 스캔달등 때문인 것으로 풀이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