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 서부에서, 회교 과격 분자들로 믿어지는 무장 괴한들이 두차례 살륙전을 벌여 31명을 살해했습니다.

관계관들은, 이 학살 사건이 수도 알지에 서북쪽 약 230킬로미터의 티아레트 지구에서 밤사이 벌어졌다고 밝히고, 첫번째 살륙전에서 20명이, 그리고 두번째에서 11명이 각각 살해됐다고 말했습니다.

이 살륙전이 자기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고나선 측은 아직 없습니다. 그러나, 알제리 정부를 상대로 싸우고있는 과격 단체, 무장 회교단이 그 지구에서 활동하고있습니다.

이 티아레트 지구에서는 지난 주에도 한차례 살륙전이 벌어져 8명의 어린이를 포함해 16명의 민간인이 살해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