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은 이달 하순 쿠바를 방문예정인 ‘지미 카터’전 미국대통령이 ‘피델 카스트로’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쿠바의 인권 상황을 대폭 개선시키도록 압력을 가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아리 플라이셔 백악관 대변인은 1일, ‘카터’ 전 대통령의 쿠바 방문이 ‘쿠바’국민들에게 자유와 기회그리고 민주주의를 부여하는 것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것을 ‘카스트로’쿠바 대통령에게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 습니다.

플라이셔 대변인은 ‘쿠바’가 지구상에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극도로 취약한 인권 기록을 갖고 있는 국가 가운데 하나라고 지적하면서, 민주화와 자유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뜻을 ‘쿠바’에 전달하는데 ‘카터’대통령이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