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의 북부지역에서 과도정부의 고위 관계관 두명을 각각 지지하는 두 그룹들 간에 전투가 벌어졌습니다.

아프가니스탄 과도정부의 국방부 대변인은 카불에서 우즈베키스탄계인 국방차관 압둘 라쉬드 도스툼 장군의 지지 세력과 그의 오랜 경쟁자인 타지키스탄계의 아타 모하매드 장군의 지지 세력간에 30일 늦게 전투가 돌발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양측간의 전투가 1일 가라않은 가운데 12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또, 북부지역의 상황을 진정시키고 진상을 조사하기 위해 정부의 조사단이 현지에 파견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