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 대통령선거 재검표에서 승리한 야당 후보인 마르크 라발로마나나 대통령 당선자가 취임식을 연기하는 가운데, 선거결과에 반대하며 지난달 30일에 독립을 선언한 안치라나나 주에 이어, 동부 토아마시나 주도 마다가스카르에서 분리해 독립을 선언했습니다.

라발로마나나 대통령 당선자는, 이번 사태를 해결하기위해 대표단을 파견한, 아프리카 연합기구, OAU 의 요청에 따라, 오는4일로 예정된 대통령 취임선서를 연기했습니다.

마다가스카르의 대법원은 1일 , 야당 지도자인 마크 라발로마나나가 논란이 됐던 대통령 선거의 당선자라고 발표했습니다.

선거에서 패배한 디디에 라치라카 현직 대통령과 지지자들은 대법원이 비합법적이라며, 선거 결과를 거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