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 WHO가 내놓은 새로운 보고서는 세계에서 가장 치명적인 일부 질병과 싸우는데 있어 유전자 연구가 커다란 희망을 주고 있는 것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게놈학과 세계보건”이라는 제목의 이 보고서는 앞으로 3년에서 5년이내에 말라리아와 결핵, 그리고 에이즈와 같은 난치병을 치료하는데 있어 획기적인 진전이 이루어질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결핵 치료를 위한 두 가지 종류의 새로운 백신이 유전자 연구를 토대로 이미 개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보고서는 또, 인종적인 문제들을 검토하고, 대규모의 유전자 데이타베이스가 오용될 위험에 대해서도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