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셉 카빌라 콩고 민주공화국 대통령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표단에게 르완다가 지지하는 반군과 평화회담을 재개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유엔 대표단 지도자 쟝-다비드 레비트씨는, 카빌라 대통령이 대화의 문은 활짝 열려 있다고 말한 것으로 30일 전했습니다.

카빌라 대통령과 우간다가 지원하는 반군 단체는 앞서 이 달에 권력을 분담하는 정부를 구성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그러나, 나라의 3분의 1을 장악하고 있으며 르완다로 부터 지원을 받고 있는 반군들은, 이 합의를 허위라고 불렀습니다.

15명의 외교관들로 구성된 유엔 대표단은, 콩고에서 1998년에 시작된 내전에 휩쓸린 아프리카 나라들의 지도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