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노동력 과잉 공급과 시대에 뒤떨어진 직업 기술 인력이 겹쳐 심각한 실업 사태에 직면해 있다고 중국 정부의 한 고위 관계관이 말했습니다.

중국 노동 사회 보장부의 왕동진 부부장은 관영 뉴스 매체들에게 중국의 도시 지역 실업자수가 앞으로 몇 년안에 현재보다 3 배 늘어나 2천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고 이같은 노동시장 상황이 사회 안정을 무너뜨릴 수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왕동진 부부장은 해 마다 새로 배출되는 노동자수는 약 1천3백만 명에 달하는데 새로 생기는 일자리 수는 8백만개에 불과하다고 밝히면서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중국에서는 부실 국영 기업체들로부터 교육수준이 낮은 노동자 수백만명이 해직돼 잉여 노동력이 1억5천만 명에 달하는 농촌 지역에 추가로 몰리고 있는 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