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주룽지 총리는 이스라엘에게 팔레스타인 지역으로부터 이스라엘군 병력을 가능한한 빨리 철수시키라고 촉구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주룽지 총리가 폭력을 폭력으로 대응하는 것은 충돌 사태를 해결하는 방안이 못된다고 지적하면서 이같이 촉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주룽지 총리는 27일 베이징을 방문한 레바논의 라피크 하리리 총리와 회담하는 자리에서 중동 사태를 종식시키는 유일하고도 효과적인 방안은 중동에 관한 유엔 결의와 평화를 위한 토지의 원칙을 이행하는 것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라피크 하리리 총리는 주룽지 총리에게 중동사태에 관해 설명하고 중국이 능동적인 역할을 담당해 평화 회담이 속히 열리도록 압력을 행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신화 통신은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