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중국 주석으로 유력시 되는 후진타오 부주석이 일요일인 28일 미국 방문 2번째 기착지인 뉴욕을 방문합니다. 토요일 하와이를 먼저 방문한 후진타오 부 주석은 일요일 뉴욕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이번주 후 부주석은 워싱턴을 방문 죠지 부쉬 미국 대통령 딕 췌이니 부통령등과 회담하게 됩니다.

토요일 하와이에 도착한 후 부주석은 벤 카예타노 주지사가 주최하는 오찬에 참석한 다음 진주만을 둘러보았습니다. 오찬장 밖에서는 수십명의 친 타이완계 인사들이 중국의 타이완 정책에 항의하는 평화적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로이타 통신은 후 주석이 부쉬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현 타이완 해협의 긴장 문제를 포함한 미-중 두나라 문제를 논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금년 59세의 후 지타오 부주석은 올해안으로 장 쩌민 주석으로부터 공산당 총 서기직을 이어받고 내년에는 주석직을 인계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