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관계자들은,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가 오랬동안 이어지고있는 서부 사하라 지역의 분쟁을 종식시키기위한 계획에 합의를 이루지 않으면, 유엔의 중재 대표를 맡고 있는 제임스 베이커 전 미국 국무 장관이 중재 대표직에서 사퇴할 뜻을 밝혔다고 말 했습니다.

지난 5년간 서부 사하라 지역의 분쟁 종식을 위해 노력해온 베이커 전 국무장관은,지하자원이 풍부한 이지역을 모로코가 관할하고 일부 자치권을 허용하는 평화안을 제출했습니다.

지난 1975년 부터 서부 사하라지역을 병합 통치하고있는 모로코는 베이커 전 장관의 평화안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서부사하라지역의 독립을 주장하며 지난 1991년까지 게릴라전을 벌였던 폴리사리오 전선은, 일반투표를 실시하지 않는 어떠한 평화안도 거부 하고 있습니다.

사하라 사막 서부지역에 관한 문제로 유엔 안보리의 의견이 나누 어지기전까지 미국 관리들은, 베이커 전 국무장관의 평화안을 지지 했습니다.

유엔 관계관들은, 유엔 안전 보장이사회가 의견을 모아 서부 사하라 사막 지역에 대한 자치권을 허용하도록한,제임스 베이커 중재 대표의 계획을 승인하지 않는다면, 베이커 전 미 국무장관은 코피 아난 유엔 사무 총장 개인을 대신한 중재대표직을 사퇴 할뜻을 밝혔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