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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웹 사이트에는 김대중 한국대통령의 자신의 세 아들이 연루된 이권개입 의혹사건과 관련해 국민에 대한 사과문을 대변인을 통해 발표한데 관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국회의원 및 대통령 선거가 열리는 올해 이 문제가 정치적 파장을 일으키는 것을 막으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지적한 이 기사는 김대통령은 공식 수사가 완료될 때까지 이 문제가 정치 쟁점화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같은 사과는 민주당의 6주간의 대통령 후보 경선을 마무리짓는 전당대회를 하루 앞두고 나온 것입니다.

뉴욕타임스 웹사이트에는 또한 베이징주재 독일대사관의 6.5 휘트 담장을 넘어 30살 가량의 한 탈북자가 정치망명을 신청한 사건이 자세히 실려있습니다. 지난달 탈북자 25명의 집단 망명 사건 이후 베이징주재 독일 대사관에 대한 중국 보안요원들의 경비가 한층 강화됐음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망명신청이 다시 이뤄질 수 있었던 경위는 아직 드러나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한국의 하이닉스 반도체의 비.노조 근로자 8천여명은 만일 채권단이 마이크론사로의 매각을 승인한다면 집단 퇴사할 것이라고 위협한데 관한 기사를 싣고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size=2 color= #0000FF>

1면 상단에는 부시대통령과 압둘라 사우디 황태자 담소를 나누는 모습의 사진과 관련 소식이 머리기사로 실렸습니다. 사우디 아라비아의 실질적 통치자인 압둘라 황태자는 텍사스주의 부시대통령 목장에서 5시간동안 요담하는 자리에서 미국이 이스라엘을 보다 더 제어하지 않는다면 아랍세계에서 더욱 신뢰를 잃고 중대한 결과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강력하게 경고한 것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부시대통령은 그러나 이번 요담을 통해 중동평화의 중요성에 대한 의견의 일치를 봤고 강력한 개인적 유대를 구축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습니다.



워싱턴 타임즈:size=2 color= #0000FF>

워싱턴타임스 국제면의 환태평양지역 브리핑난의 머리기사는 오는 29일부터 6월29일까지 평양에서 열리는 아리랑 축전을 사진들과 함께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북한내 국제 구호단체 요원들은 주민들이 굶주리고 잇는 상황에서 이같은 초.호화판 행사가 열리는 것은 5월31일 부터 6월30일까지 한국과 일본에서 공동 개최되는 월드컵 대회의 김을 빼려는 의도인 동시에 자원과 시간의 낭비라고 지적하고 잇는 것으로 전했습니다. 또한 지난 토요일 베이징 에서 열린 북한 소프트웨어 전시회는 백여개 소프트웨어들을 선보임으로써 북한이 세계 소프트웨어 시장에 놀라운 진출을 했다는 기사도 싣고 있습니다.



크리스챤 싸이언즈 모니터:size=2 color= #0000FF>



유에스에이 투데이:size=2 color= #0000FF>

1면 중앙에는 치어리더 여성들이 허공을 날고 있는 모습의 사진과 함께 미국에서 치어리더들은 이제 경기를 응원하는 보조적인 역할을 뛰어 넘어 독립적인 스포츠팀으로 인정받고 있고 부상율도 다른 스포츠 종목보다 10배내지 20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대학 특별전형과 각종 장학금도 3백만명에 달하는 고등학교 및 대학 치어리더들이 각광을 받고 있다는 커버스토리를 싣고 있습니다.

유에스에이 투데이의 머리기사는 알카에다 지도자들을 찾고 있는 미 중앙정보국 CIA 특수요원들이 이미 파키스탄 영내 무법지대로 통하는 변방에 진입했고 파키스탄 당국도 이를 허가했으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이 지역에 군사력을 증강 배치하고 있는 것으로 전했습니다.



로스엔젤레스 타임스:size=2 color= #0000FF>

로스엔젤레스타임스 국제면 상단에는 한국의 여당인 새천년민주당의 올해 대통령 후보 경선의 선두주자인 올해 56세의 민권 변호사출신 노무현 후보가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 보다 여론조사들에서 11%내지 26% 더 많은 지지를 받고 있어 이른바 노풍을 일으키고 있다는 기사가 사진과 함께 실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노무현 후보는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자들 중 가장 좌파 성향을 보이고 있어 1990년까지만도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했었으나 김대중 대통령의 대북 포용정책은 계속 고수할 작정이며 미국의 민주주의에 대한 부러움을 표명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1면 중앙에는 또한 개인소득세 징세 실적의 부진으로 올해 연방 재정적자 5백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우려된다며 향후 10년간 총 1조3천5백억 달러 감세조치로 적자폭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는 기사가 실려 있습니다. 또한 워싱턴포스트 1면 상단에는 미국 국무부 관리들이 콜린 파월 국무장관의 대.중동 정책이 행정부내 다른 고위 정책 입안자들의 거듭된 반대에 직면해 미국의 외교를 마비시키고 있다고 불평하고 있다는 기사가 실려 있습니다. 특히 국방부와의 견해차가 심한 것으로 지적하고 있습니다.

월스트릿 저널:size=2 color= #0000FF>

요즘 아시아 나라들의 대.미 수출이 다시 증가하고 있긴 하지만 미국 소비자들의 수요가 그다지 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내 창고들에 아시아제 수입품들이 약 6개월쯤 뒤에 가득 차게 될 것이라는 기사는 그 다음이 문제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경제 전문가들은 따라서 대미수출 증가가 이들 아시아 나라 경기 회복의 돌파수가 될 수는 있겠지만 결국 계속적인 경기회복의 여부는 내수 증가에 의존하게 될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