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에서, 미국인 기자, 다니엘 펄씨를 납치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회교 과격 분자들에 대한 재판이 26일까지 연기됐습니다.

이는, 국민 투표를 통해 집권을 연장하려는 페르베즈 무샤라프 대통령의 시도에 항의하기위한 전국적인 파업에 동참했기 때문에 25일의 심리를 연기해달라는 피고측 변호인들의 요청에 따른 것입니다.

이 재판은, 남부 도시, 카라치의 중범 교도소에 임시로 설치된 법정에서 벌어지고있습니다.

앞서 금주, 한 경찰 관계자는 펄 기자 납치 살해의 주범으로 기소된 아메드 오마르 셰이크가 2월중순 체포된 직후 펄 기자의 살해를 시인하는 것을 들었다고 증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