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독일, 영국등 6개국의 고고학자들이 유럽 북부 해역에 침몰되어있는 난파선들의 연구와 보호 활동을 벌이고있습니다.

유럽 연합은, 이들 난파선이 유럽 문화사의 중요한 부분이 되고있다며, 3년간 계속될 이 난파선 연구 및 보호 사업에 약 백만 달라에 상당하는 자금을 제공하고있습니다.

이 사업은 여러가지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고고학자들은 다른 난파선들이 산산 조각이 나버리는 반면에 몇몇 난파선들은 오랫동안 그대로 유지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규명하기 원하고있습니다.

이들은, 난파선들이 언제 완전히 파괴될 위험에 처하는 지를 판단하기위한 방법을 개발하기 희망하고있습니다. 이들 고고학자는 또한, 대양 밑바닥에 갈아앉아있는 난파선을 인양할수있는 최상의 방법을 알아내기 원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일반 대중이 난파선 주위의 수중 환경을 해칠 위험이 없이 난파선들을 볼수있도록할 방안들도 계획하고있습니다.

이들 과학자는, 연구 및 보호 대상 난파선들이 훌륭한 상태에 있다고 말합니다. 난파선 두척은 발트해에 갈아앉아있는데, 그중 한척은 독일 근해에, 그리고 다른 한척은 핀란드 근해에 있읍니다. 네델란드 연안에도 한척이 있고, 스웨덴의 벡텐 호에도 한척이 침몰해있습니다. 이중 가장 오래된 난파선은 13세기의 것이며, 가장 최근의 난파선은 1856년에 침몰된 것입니다. 과학자들은, 이들 난파선에 해류와 수중의 염도 그리고 그밖의 다른 상태를 측정 보고할 기구들을 설치했습니다. 과학자들은, 박테리아와 조류가 오랜 세월을 두고 난파선의 와해에 영향을 미치고있음을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그밖에 수중에서 다른 어떤 과정들이 벌어지고있는 지는 거의 알질못합니다.

핀란드 고고학자들은, 이 난파선 연구 및 보호 사업이 시작되기 전, 대상 난파선중 하나의 난파 원인에 관해 조사했습니다. 이 목선의 이름은 “프라와 마리아”호로, 지난 1771년 네델란드의 암스텔담에서 러시아의 쌍 페테르스부르그로 항행하다 침몰됐습니다. 이 배에는, 러시아의 캐터린 대제에게 가는 예술품등이 실려있었습니다.

이 배는 현재 핀란드 연안의 41미터 수중에 놓여있습니다. 고고학자들은 프라와 마리아호를 다른 난파선들과 비교해, 이 배를 인양해야할 지의 여부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받을 것입니다.

이들 난파선은 모두 수중 카메라로 촬영 기록해, 일반 대중들이 난파선들을 볼수있도록 할것입니다. 한 관계자는, 이들 난파선 연구 및 보호 사업에서는, 각 난파선에 대한 인터넷 웹싸이트를 만들려 노력할것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