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경찰은 지난 21일 필리핀 남부 헤네랄 산토스시 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 사건과 관련해, 또다른 3명의 용의자를 체포했습니다.

경찰 관리는 체포된 3명의 용의자가 필리핀 국내 또는 국제 회교 테러 단체와 연관이 있는 급진적 회교 과격 분자들인지에 대해 이들의 신원을 확인중에 있다고 밝혔 습니다.

24일 오전 이들 3명을 추가로 체포함으로써, 지난 22일 체포한 다른 2명의 용의자를 포함해, 필리핀 경찰은 21일의 폭탄 테러와 관련해 모두 5명의 용의자를 구금하고 있습니다. 21일 헤네랄 산토스시의 사람들로 혼잡한 상점 앞에서 3개의 폭탄이 폭발해 15명이 사망하고 60여명이 부상 했 습니다.

필리핀 경찰은 21일의 폭탄 테러가 ,지난주 헤네랄 산토스시 법원에서 회교 과격분자가 형을 언도받은것과 관련돼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 아직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