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에 파견된 유엔 특사는 가택연금에 놓여있는 버마 야당의 지도자 아웅산 수지 여사의 석방을 추진하고 버마의 정치적인 교착상태를 종식시키기 위한 노력으로 버마의 군 지도자와 아웅산 수지 여사를 만났습니다.

라잘리 이스마일 유엔 특사는 버마에서 외국인 기업가 및 소수민족 지도자들과도 만났습니다.

라잘리 특사는 앞으로 몇주내로 모종의 진전이 이루어질 것으로 낙관하고 있다고 라잘리 특사를 만난 한 기업가가 말했습니다.

아웅산 수지여사가 이끄는 민족민주동맹은 1990년 선거에서 승리했으나 버마 군부는 정권을 양도하기를 거부했습니다.

라잘리 특사는 18개월전에 민주화 회담을 중재했으나, 이 회담에서 별다른 성과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