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마약류 통제 회의가 아프가니스탄의 마약류 문제해결에 국제적인 협력을 촉구하는 가운데 일본 도꾜에서 막을 내렸습니다.

이틀간 열린 이번 국제 회의에는 12개 국가 관리들과 여러 국제 기관 대표들이 참석 했습니다.

이번 회의 의장인 류타로 하시모토 전 일본 수상은 국제사회는 아프가니스탄이 마약류가 아닌 대체작물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통치자들은 아편재배를 금지했으나 탈레반이 미군과 반 테러 연합군에 의해 축출된 뒤 아프간 농민들은 수지가 맞는 작물인 아편을 다시 경작하고 있는 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