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요르게 레메스 레니코브 경제장관은, 국가 경제가 붕괴위기에 처해진데 대한 항의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장관직에서 사퇴 했습니다.

레메스 장관은 은행 예금을 정부의 장기 채권으로 전환토록 하는 자신의 새로운 경제 계획안에 대한 논의가 23일 국회에서 거부되자, 장관직에서 사퇴했습니다. 레메스 장관은 하루 수백만 달러씩의 손실로 인한 아르헨티나 금융계의 붕괴를 막기위해, 국회에 새 경제 계획안을 제출했었 습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은행 예금의 인출 한도를 제한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으나, 이와같은 제한 조치에 예금주들은 강력히 반발했으며 ,일부 예금주들은 23일 레메스 장관의 새로운 경제 계획안에 반대하며 국회를 둘러싸고 시위를 벌였 습니다. 아르헨티나는 지난4년간 경기 부진으로 국가경제가 붕괴위기에 처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