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실시된 프랑스 대통령 선거 1차 투표에서 극우파 정당인 국민전선당의 장 마리 르팽 후보가 의외의 성공을 거둔것에 항의하는 군중시위가 프랑스 전역에서 이틀 쩨 계속됐습니다.

프랑스 대통령 선거1차 투표에서 최다수 지지를 획득한 작크 시락 현직 대통령은 르팽 후보에 대한 항의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23일, 렌느에서 결선투표를 앞두고 첫 유세를 펼치면서 르팽 후보와 어떤 형태로든 공개 토론을 갖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보수 정당 출신인 시락 대통령은 자신은 르팽 후보의 국민전선당과 아무런 관련도 없다고 강조하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