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국회는 아르헨티나의 은행들이 문을 닫은지 2틀째인 23일, 국가 경제의 붕괴를 막기 위한 법안 마련을 위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에두아르도 두알데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22일, 은행 예금들을 장기 채권으로 전환하는데 필요한 계획 법안을 신속히 승인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두알데 대통령은 아르헨티나 금융기관들을 무기한 휴업하게 만들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22일 은행들이 문을 닫자, 부에노스 아이레스 시내에는 아직 현금이 남아있는 자동 인출기에서 돈을 인출하려는 사람들이 몰려 들었습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또한 예금 인출을 요구하는 예금주들이 은행으로 몰려가 문을 부수고 유리창을 깨는 등 산발적인 항의시위가 벌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