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아리엘 샤론 총리는 요르단강 서안에 대한 이스라엘의 1단계 작전은 완료 되었으며,나불루스와 라말라 대부분의 지역에서 이스라엘 군이 철수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샤론 총리는 21일 기자들에게, 테러리즘과의 투쟁은 다른 방법으로 계속될 것 이라고 말하고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총리는 3주간 계속된 이번 작전이 심오한 결과를 상취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관리들은 이스라엘군의 이번 팔레스타인 마을들에 대한 침공작전에서 긴급 수배중인 15명의 팔레스타인 테러분자들을 검거하거나 살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철수 했으나,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의 여러 도시및 마을들에서 이스라엘인들을 목표로한 테러 공격을 막기 위해 삼엄한 군 비상 경계령을 시행할것 이라고 이스라엘 당국은 밝혔습니다.

팔레스타인 관리들은 이스라엘의 철군 발표는 국제 사회여론을 의식한 눈속임이라며, 아직 팔레스타인 관할 지역에 이스라엘군이 잔류하고 있다고 말 했습니다. 요르단강 서안에서 이스라엘의 파괴행위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진 21일 많은 팔레스타인들은 항의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얏세르 아라파트수반이 머물고 있는 라말라시 중심부에 있는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 본부 건물과 이달초 베들레햄 예수탄생 교회안으로 피신한 200여명의 팔레스타인 난민및 무장요원들을 계속 포위하고 있습니다. 5명의 팔레스타인 청소년들은 21일 예수탄생 교회 밖으로 나와 이스라엘군에 투항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