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백명의 미군 병력이 오늘 필리핀 군과의 근 2주간의 합동 군사 훈련을 위해 필리핀내 수빅만 전 미군 기지에 상륙했습니다.

발리카탄 2002로 알려진 새로운 양국 군 합동 훈련은 22일 시작되며 양국군 5천명 이상이 참여합니다.

필리핀군 대변인인 조세 마반타 대령은 이번 훈련의 목표는 합동 군사 작전의 준비태세 향상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밖에도 340명 가량의 미군 공병대원들이 도로와 활주로 건설을 위해 필리핀 남부의 바실란 섬에 배치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