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으로 많은 입후보자들과 유권자들의 무관심이 쟈크 시라크 총리와 리오넬 죠스팽 대통령의 전망을 어둡게 할 것으로 위협하는 프랑스 대통령 선거에서 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관계관들은 7년 전 시라크 총리의 집권을 가능하게 한 투표 당시에 비해 약간 낮은 전체 4천만 유권자들의 4분의 1 보다 적은 수의 투표자들만이 투표일 한 낮까지 투표에 참여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투표일 이전에 실시된 여론 조사들은 최고 30%까지의 유권자들이 투표일에 집에서 머물겠다고 밝힌 것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자크 시라크 총리와 리오넬 죠스팽 대통령은 오는 5월5일 결선 투표까지 치러야 할 것으로 사실상 확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