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서부 구자라트 주에서 힌두교도와 회교도간의 새로운 폭력 사태가 발생해 경찰관 한명을 포함해 적어도 11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21일에 발생한 종교 폭동은 구자라트 주에서 한달 만에 발생한 최악의 폭력 사태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힌두교도와 회교도 폭도들은 가스탄과 돌을 서로 던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여러 채의 주택과 가게들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여러 도시들에서 폭도들을 향해 발포함으로써 7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번 폭력 사태 원인은 확실치 않지만 반 회교도와 반 힌두교도들에 대한 공격이 있을 것이라는 소문에 뒤따른 것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인도의 베하리 바즈파예 총리는 종교에 상관없이 가해자들을 응징할 것임을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