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마 카톨릭 교회의 버나드 로 추기경은 어린이 보호가 교회의 최우선 과제가 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버나드 로 추기경은 21일 아침 미국 동북부 보스톤에서 열린 미사에서 성직자들에 의한 성추행 의혹 사건들에 대해 교회 구성원들이 발언권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로 추기경은 성직자들에 의한 성추행 의혹 사건들을 은폐하는데 가담한 것과 관련해 사임을 요구받고 있지만 이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로마 카톨릭 교회의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이번 사태에 관해 논의하기 위해 미국 카톨릭 관계자들을 소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