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은 18일 세계 아동 실태에 관한 새로운 보고서를 발표하고, 전세계 어린이들은 12명중 한명꼴로 5세 이전에 사망할 것이고, 또한 4명 가운데 한명꼴로 빈곤한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같은 어린이 사망률은 홍역과 말라리아 ,이질등 쉽게 예방 할수 있는 질병과 태어나기 전의 선천적인 조건등이 원인이라고 이 보고서는 밝혔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조기 교육 투자는, 보건과 보충 교육 그리고 실업과 범죄등에 관련된 정부의 비용을 줄임으로써 국가의 장기적인 발전에 최상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전 세계 150개 국가들에서 수집한 자료를 근거로 조사된 이 보고서는 지난해 6월 처음 발표되었으며, 다음달, 5월에 개최될 예정인 U-N 아동 회의를 위해 수정 발표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