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과 이란으로 탈출했던 아프가니스탄 난민 약 30만명이 탈레반 정권 축출후 지난 몇 주일 동안에 본국으로 돌아갔다고 유엔 난민고등판무관실이 밝혔습니다.

난민고등판무관실의 크리스 야노우스키 대변인은 제네바에서, 아프가니스탄 난민의 자발적인 귀환 계획이 지난 3월 1일부터 시작된 이래 파키스탄에 있던 난민 28만 5천여 명과 이란에 있던 약 10만 명의 난민들이 귀국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란과 파키스탄에는 3백50만명의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이 머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