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날드 럼스펠드 미 국방장관은, 미국의 국내 방어를 더 잘 관리하는데 목적을 둔 대대적인 지휘 체제개편을 발표했습니다.

럼스펠드 국방장관은, 17일, 미국 본토에서 첫 사령관을 가지게 될 북부 사령부 노쓰콤이 신설된다고 밝혔습니다.

럼스펠드 장관은, 노쓰콤은 국내 민간 당국에 지원작전을 펴는 미군을 관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리차드 마이어즈 합참의장은, 북부 사령부 노쓰콤의 지리적 관할구역은, 미국은 물론, 카나다와 멕시코, 카리브해 지역의 일부, 그리고 태평양과 대서양의 미국해안으로부터 최소한 8백 킬로미터 떨아진 수역을 포함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