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한 고위 장성이 보스니아내 유엔 보호 지역에서 발생한 학살사건 이후, 네덜란드 군이 군의 명예를 보호하기위해 이러한 정보를 은폐해왔다는 비난이 일고 있는 가운데 물러났습니다.

애드 반 바알장군은 네덜란드 내각이 총 사퇴를 발표한 다음날인 17일 사임을 표명했습니다.

이같은 사임 결정은, 한 정부 검열 보고서에, 네덜란드 군이 보스니아 전쟁 말기인 1995년에 평화 유지임무를 담당하던 지역인 스레브레니차에서, 세르비아 군에 의해 자행된 회교계 보스니아인 학살을 막는데 실패했다고 비난하는 기사가 실린후에 발표됐습니다

세르비아 군은 당시 8천명에 달하는 회교계 성인 남자와 소년들을 학살했습니다. 국제 전범재판소 검찰관들과 인도주의 단체들은 세르비아 군이 회교인들을 대량학살했다고 비난했습니다.